[문화연예 플러스] "화생방에 눈물 쏙"‥BTS 진 훈련 모습 공개
  • 작년
멤버 6명의 술자리에 참석 못하고 한창 신병 훈련 중인 방탄소년단 맏형 진의 근황이 공개됐는데요.

눈을 뜨지 못한 채 얼굴을 찌푸린 진에게 동료가 물을 부어줍니다.

화생방 훈련 직후의 모습인 듯한데요.

한 SNS에, 진이 군 생활을 너무 열심히 하고 있어 호감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짤막한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입니다.

진이 '중대장 훈련병'이 됐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훈련병들이 자체적으로 뽑는 중대장 훈련병은 간부 지시를 중대에 전하고, 점호할 때 대표로 경례하는 역할을 맡는데요.

훈련병 가운데 나이가 제일 많고 인지도도 높아서 중대원들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