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아이유, 9월 단독 콘서트 확정
  • 2년 전
영화 '브로커'로 칸에 입성했던 가수, 아이유 씨가 본업으로 돌아옵니다.

오는 9월, 서울 잠실의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는데요.

이곳에서 한국 여성가수가 공연을 하는 건 아이유 씨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은 지금까지 '가왕' 조용필과 싸이, 그리고 마이클 잭슨 등 당대 최고 가수들이 공연한 상징적인 곳으로

공연은 아이유의 데뷔 기념일에 맞춰 오는 9월 17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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