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 골프하자”며 약 타…6천만 원 뜯은 조폭

  • 2년 전


'10년 지기의 배신'…약 탄 커피 먹여 내기골프
사기 일당, 피해자에 약 먹여 5500만 원 편취
'10년 지기' 피의자, 작년부터 피해자에 공범들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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