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국회 운영위…인사 논란 쟁점

  • 2년 전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국회 운영위…인사 논란 쟁점

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1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소관의 추경 예산을 심사합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운영위 회의로,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회의에서는 최근 불거진 대통령실 인사 논란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야당은 검찰 출신 인사들이 대거 대통령실에 중용된 점, 또 과거 성비위 의혹이 불거졌던 윤재순 총무비서관 논란을 집중적으로 질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_운영위원회 #윤재순 #성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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