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외교 공관’·김정숙 ‘양산 사저’…이사갈 집 둘러본 여사들

  • 2년 전


인수위 "보안 문제 등 육참총장 공관, 불합리 판단"
외교부 "인수위에서 공식 통보받은 것 없어"
양산 새 사저 찾아 직접 살핀 김정숙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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