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다영, ‘태극마크’ 못 단다…국가대표 자격 박탈

  • 3년 전


동아 파문 커지는 배구계 '학폭 미투'
한겨레 이다영·재영 자매 '태극 마크' 못 단다
서울 '학폭' 이재영·다영, 태극 마크 못 단다

[2021.2.1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76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