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 피의자’ 황의조, 당분간 태극마크 못 단다

  • 6개월 전


황의조 국가대표 배제 결론… "뒤늦은 결정" 비판도
당시 대표팀 감독 "진행 중인 사안일 뿐" 옹호 발언
지난 21일 황의조 원정경기 출전에 팬들 여론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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