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심폐소생술'로 살린 태국 아기 코끼리
- 3년 전
골든타임 안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었네요.
세 번째 키워드는 "심폐소생술로 살린 아기 코끼리" 입니다.
태국 동부의 한 도로, 구조대원의 심폐소생술이 한창인데요.
대상은 사람이 아닌 아기 코끼리입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구조대원인 마나 스리바테씨, 지인들과 떠난 여행에서 안타까운 장면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가 무리와 이동하던 아기 코끼리를 쳤고 오토바이와 아기 코끼리가 길 한복판에 쓰러져 있었단 건데요.
본능적으로 코끼리에게 다가가 심장이 위치한 곳을 정확히 찾아 심폐소생술에 나섰고, 10분 뒤 아기코끼리는 기적적으로 호흡을 찾았다는데요.
코끼리 심폐소생술은 처음이라는 26년 경력의 구조대원, 소중한 생명을 살려서 뿌듯함이 두 배일 것 같습니다.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었네요.
세 번째 키워드는 "심폐소생술로 살린 아기 코끼리" 입니다.
태국 동부의 한 도로, 구조대원의 심폐소생술이 한창인데요.
대상은 사람이 아닌 아기 코끼리입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구조대원인 마나 스리바테씨, 지인들과 떠난 여행에서 안타까운 장면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가 무리와 이동하던 아기 코끼리를 쳤고 오토바이와 아기 코끼리가 길 한복판에 쓰러져 있었단 건데요.
본능적으로 코끼리에게 다가가 심장이 위치한 곳을 정확히 찾아 심폐소생술에 나섰고, 10분 뒤 아기코끼리는 기적적으로 호흡을 찾았다는데요.
코끼리 심폐소생술은 처음이라는 26년 경력의 구조대원, 소중한 생명을 살려서 뿌듯함이 두 배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