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노홍철, 코로나19 의료진 찾아 빵 기부

방송인 노홍철 씨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빵을 기부했습니다.

노홍철 씨는 SNS에 의료진을 만나 빵을 기부한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이 운영하는 빵집의 수익금 일부도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수 윤도현 씨는 가족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배우 장혁 씨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5천만 원을 기부하고, 자신이 소유한 건물 임대료를 이달과 다음 달 20% 인하한다고 밝혔고요.

배우 유동근·전인화 부부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 지부에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투데이 연예톡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