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코로나19 극복하자" 스타들 훈훈한 온정

  • 4년 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스타들의 훈훈한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배우 양동근 씨는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의 촬영이 한창인데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자 직접 준비한 손 세정제 100개를 스태프들에게 손수 전달했습니다.

배우 김사랑 씨는 사랑의 열매 측에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약 1억 원 상당의 손 소독제 2만 개를 기부했고요.

그룹 AOA의 설현 씨도 기부 행렬에 동참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 구호협회에 가족 명의로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