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ㆍ박창진, 정의당 비례대표 출마 방침

  • 4년 전
이자스민ㆍ박창진, 정의당 비례대표 출마 방침

정의당에 입당한 이자스민 전 의원과 땅콩회항 사건 피해자인 박창진 전 사무장이 비례대표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전 의원과 박 전 사무장은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의당 비례대표 순번은 당원 70%, 시민 30% 비율로 경선 득표수를 반영해 결정됩니다.

이와 달리 김조광수 감독과 강기갑 전 의원은 총선 불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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