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한밤중 태국 보석가게에 강도 침입

  • 5년 전
마스크를 쓴 남성이 느닷없이 유리 진열대를 뛰어넘더니 닥치는 대로 진열장 안에 있던 귀금속을 쓸어담습니다.

놀란 점원은 그저 범행 장면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데요.

태국의 한 보석상에서 열흘 전쯤 발생한 강도 습격 장면으로, 강도는 순식간에 1백만 바트, 우리돈 3천8백만 원 상당의 반지와 목걸이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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