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귀띔] 구의원 업무추진비 황당사례, 이제 그만~

  • 5년 전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회원 10명이 자발적으로 꾸린 ‘알권리 감시단’이 서울시 25개 구의회의 업무추진비를 정보공개 청구해 받아 사용 실태를 분석한 내용입니다.
일부 구의회 의원들이 업무추진비를 용도에 맞지 않게 개인 '쌈짓돈'처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대상 기간 : 2014년 7월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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