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만 남은 이대 사태 ‘학생들 의견 모두 수용’

  • 5년 전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3일 학교 본관 농성 현장을 찾아 미래라이프대학(평생교육 단과대) 설립 계획을 철회하면서 일주일 넘게 이어온 재학생과 졸업생의 본관 점거농성 사태의 해결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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