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317일 버틴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에 병사?

  • 5년 전
지난해 '1차 민중총궐기'에 참여했다가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혼수상태에 빠졌던 농민 백남기(69)씨가 25일 숨졌다.

25일은 백씨가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지 317일째 되는 날이다

한편 이날 빈소를 찾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사'(病死)로 기재된 백남기 씨의 사망 진단 기록을 공개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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