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싱가포르 하늘에 뜬 에어택시

  • 5년 전
헬리콥터와 드론을 결합한 형태의 에어택시 블로콥터가 싱가포르 도심에서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최대 시속 110킬로미터로, 승객 2명을 싣고 35킬로미터 정도 거리를 날 수 있는데요.

블로콥터 개발 회사 측이 싱가포르 정부와 도입에 합의할 경우 이르면 2021년 싱가포르에서 하늘을 나는 택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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