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신입사관 구해령' 사극 로맨스 신바람

  • 5년 전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이 안방극장에 새로운 로맨스 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어제 첫 방송에서는 고집은 황소 같고 배짱은 장수 같은 조선의 문제적 여성, 신세경 씨와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고독한 왕자, 차은우 씨의 강렬한 첫 만남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심장을 멎게 하는 비주얼의 만남"이라며 두 사람의 신분을 초월한 로맨스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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