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동갑' 윤아·김태리·박신혜, 대세 행보

  • 5년 전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 씨를 시작으로 배우 김태리 씨와 박신혜 씨까지! 90년생 동갑내기 여배우들이 스크린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먼저 윤아 씨는 이달 말 개봉하는 영화 '엑시트'의 여주인공으로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지는데요.

윤아 씨는 업그레이드된 코믹 연기와 함께 재난 탈출 액션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고요.

동갑내기 박신혜 씨 역시 스릴러 영화 '콜'의 촬영을 마쳐 강렬한 컴백을 준비 중입니다.

또 다른 90년생 배우인 김태리 씨는 한국 영화 최초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대작 '승리호'의 출연을 확정해 이달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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