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회전테이블 세팅의 달인…예술의 경지

입니다.

자신이 맡은 일을 실수 없이 똑소리가 나게 하는 분이 있습니다.

수십 년째 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니 예술의 경지에 올랐다는데, 함께 만나보시죠.

이 정도 정확성과 속도면 기계가 아닌가 싶은데요.

한 호텔 직원이 회전 테이블에 접시를 쭉 올려놓습니다.

테이블을 획 돌려서 일정 간격으로 접시를 놓는 게 마치 묘기의 한 장면 같은데요.

중국 톈수이 시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호텔 직원인 장씨인데요.

열여덟 개 테이블을 짧은 시간 안에 혼자서 준비하다 보니 달인의 경지에 오르게 됐다고 합니다.

수십 년째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득도의 경지에 오른 접시 세팅의 달인!

정말 예술의 경지라고 봐도 될 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