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강동원, 배우 16년만 개인 생활 첫 공개

  • 5년 전

연예톡톡입니다.

배우 강동원 씨가 데뷔 후 처음으로 리얼리티 예능을 통해 개인 생활을 공개합니다.

스타가 아닌 '인간 강동원'의 모습, 미리 공개된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맨발로 바닷가를 거닐고 있는 멋진 뒤태의 주인공은 바로 강동원 씨.

화면에 흐르는 노래와 기타 연주도 모두 직접 맡았다고 하는데요.

마치 영화의 한 장 면 같죠.

이 영상은 오는 25일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강동원 씨의 미국 생활 중 일부인데요.

현재 할리우드 영화 '쓰나미 LA'의 촬영차 로스앤젤레스에서 머무르고 있는 강동원 씨의 일상을 오롯이 담았다고 합니다.

또 타지에서 홀로 외로웠을 강동원 씨 위해 모델 겸 배우 배정남 씨를 비롯한 절친들의 방문기도 예고됐는데요.

신비주의를 깨고 나선 강동원 씨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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