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파리 에펠탑, 130주년 맞아 역대 최대 규모 '레이저쇼'

  • 5년 전

프랑스의 국기인 삼색기를 상징하는 3가지 색상이 선명하게 파리의 에펠탑에 새겨집니다.

이어 신비로운 푸른 빛 조명이 켜지고, 시시각각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파리의 관광 명소 에펠탑이 건립 13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레이저쇼를 선보인 겁니다.

프랑스 당국은 에펠탑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쇼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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