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상징이 불탔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C브라더]
  • 5년 전
프랑스 파리의 상징으로 역사적 장소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 저녁(현지시간) 큰불이나 지붕과 첨탑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즉각 대성당 주변의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피시켰고,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네시간 넘게 불은 계속됐습니다. 현장을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

유튜브 (C브라더)
https://www.youtube.com/channel/UC9nMI127g4Asi_oxJRL0RqA

네이버TV (씨브라더)
http://tv.naver.com/cbrother

페이스북 (C브라더)
https://www.facebook.com/CbrotherTV/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