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상징’ 노트르담 대성당 대형 화재

  • 5년 전


이곳은 파리의 중심 파리 시청 앞입니다.
파리 시민들은 옆에서 불타고 있는 파리 문화의 상징 노트르담 대성당을 바라보며 몇 시간째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베이]
노트르담 성당은 파리의 상징입니다.
안타깝게도 노트르담은 매일 매일 전 세계 사람들이 방문하던 곳입니다.
노트르담은 파리의 상징이며 감동을 주는 건물입니다.
오늘 저녁은 우리는 참 슬픔을 느낍니다.


[꺄라프틸]
노트르담은 역사가 있는 문화재이고 책에도 담겨있습니다.
오늘 다 무너졌지만 아마도 다시 재건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9.4.1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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