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봄밤' 한지민, 꾸밈없는 정통 멜로 예고

  • 5년 전

배우 한지민 씨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의 일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 씨, 수수한 차림이지만 숨길 수 없는 아련한 분위기가 호기심을 일으키죠.

한지민 씨는 도서관 사서 역을 맡아 30대 평범한 여성의 일과 사랑을 꾸밈없이 보여줄 예정인데요.

특히 차세대 훈남 스타, 정해인 씨와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주목받고 있습니다.

'봄밤'은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그리는데요.

한지민 씨는 한층 깊이 있는 정통 멜로 연기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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