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티파니, 미국 음악 시상식 '솔로상'

연예톡톡입니다.

걸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미국의 유명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 현장으로 가보시죠.

소녀시대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티파니가 미국 최대 라디오 음악 시상식인 에서 '베스트 솔로 브레이크 아웃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트로피에 입을 맞추며 영광을 팬들에게 돌린 티파니.

금발 헤어스타일에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까지.

소녀시대 활동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인데요.

'티파니 영'으로 미국 활동 중인 티파니는 지난달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북미 쇼케이스를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