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고소영, 9살 아들과 연탄 봉사 '훈훈'

  • 5년 전

배우 고소영 씨가 SNS를 통해 아홉 살 아들과 연탄 나눔 봉사에 나선 훈훈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아들과 연탄을 배달하고 있는 고소영 씨.

이번 봉사 외에도 첫 아들이 태어난 해부터 매년 생일마다 소아 환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해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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