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세계] 노르웨이 슈퍼마켓서 러시아인이 흉기 휘둘러

  • 5년 전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 있는 한 슈퍼마켓에서 현지시각 18일 흉기 난동이 일어나 여성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올해 20살인 러시아 남성으로, 현장에서 체포됐는데요.

그가 여러 시민들을 공격하려고 한 만큼 노르웨이 당국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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