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유치원·어린이집 오늘부터 신고 접수

  • 6년 전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부터 석 달 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불법 행위와 공익침해 행위에 대해 집중 신고를 받습니다.

아동학대와 보조금 불법수급, 안전의무나 식품위생법 위반이 신고 대상으로 권익위는 "접수 단계부터 신고자를 보호하고 공익에 기여할 경우 최대 30억 원의 보상금이나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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