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32m 폭포 아래로 '카약 다이빙'

  • 6년 전

노를 저어 강가의 가장자리로 다가가는 카약.

폭포수의 거친 물살을 타고 수직으로 내리꽂듯 단숨에 미끄러집니다.

겁 없는 모험을 감행한 주인공은 독일의 카약 선수 애드리안 매턴입니다.

캐나다 북서부에 자리한 32미터 높이의 알렉산드라 폭포에서 극한의 카약 다이빙에 성공했는데요.

두려움을 떨치고 어려운 도전을 성공한 주인공의 기쁨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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