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강동원·한효주, '열애설' 이후 첫 공식 석상

  • 6년 전

올여름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인랑'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최근 불거졌던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배우 강동원·한효주 씨가 함께 참석해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열애설을 의식하지 않는 듯 나란히 선 두 사람.

초미의 관심사였던 열애설에 대한 언급 없이 영화 홍보에만 매진했는데요.

제작비만 2백억 원대 이르는 SF 대작 '인랑'은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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