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배우 김사랑, 추락사고 후 한 달째 입원 치료

  • 6년 전

배우 김사랑 씨가 추락사고를 당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체류 중이던 김사랑 씨는 부주의하게 방치된 맨홀에 빠졌는데요.

약 2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다리가 골절됐고, 급히 귀국해 긴급 수술을 받았었죠.

수술 후 현재는 거동이 불편한 상황.

물리치료에 전념하고 있다는데요.

회복을 위해 노력 중인 김사랑 씨의 소식에 "빨리 완쾌하길 바란다"는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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