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슈퍼주니어, 멕시코 방송 '돌발 스킨십' 논란
  • 6년 전


'원조 한류돌' 슈퍼주니어가 멕시코 방송에서 과한 스킨십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중남미 투어를 가졌던 슈퍼주니어는 멕시코의 유명 토크쇼에 출연했는데요.

방송 중 여성 진행자가 갑자기 이특 씨의 얼굴을 잡고 볼에 입을 맞춘 겁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댄스 타임에는 최시원 씨에게 초밀착 스킨십을 시도하는데요.

멤버들은 웃으면서 이 상황을 넘겼지만 중화권을 비롯한 아시아 팬들 사이에서는 "무례하다"는 의견과 "문화 차이"라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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