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오늘부터 시민에 상시 개방

  • 6년 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가 오늘(1)부터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됩니다.

노무현재단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뜻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의 집'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간 하루 7차례 예약 관람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봉하마을 입구 주차장 옆에 있는 연립주택 5채도 '강금원 기념 봉하연수원'으로 전환해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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