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김정일 전국방위원장, 브라질여권으로 룰루랄라 세계여행

  • 6 years ago
북한, 평양 — 조세프 박 씨를 만나보시죠. 90년대 속 김정은의 또 다른 자아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메가급 똥배,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독재자인 그의 아버지,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지난 1990년대 브라질 여권으로 여행을 다녔다고 합니다.

이 뚱땡이 부자는 전세계를 누볐습니다. 아들은 조세프 박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아버지는 ‘이정 최’라는 이름으로 전세계를 구석구석 다녔다고 합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들의 브라질 여권은 진짜이지만 , 이 여권 사질 어쩔거예요?!

조세프 씨와 이중정 씨는 지난 1990년대 홍콩에서 브라질에 이르기까지 전세계를 누빈 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들리는 말로, 이들은 일본, 도쿄에서도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일본이 북한의 오래된 숙적이라는 점이죠.

어떻게 김 씨 부자가 이 여권을 손에 쥐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는 일이나, 브라질 외무부 장관이 이를 조사 중입니다.

미국, 맨해튼도 슝 들리기라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멋진데가 있으면 매입하셨을지 또 누가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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