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05 뉴스데스크][단독] "통화기록 등 증거 삭제 압박"…외압 행사했나?

  • 6년 전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 수사에 검찰 윗선의 압력이 있었다고 어제(4일) 안미현 검사가 MBC를 통해서 폭로를 했었죠.
여러 경로를 통해서 특정인들과 관련된 증거를 삭제하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수사 기록 유출 의혹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