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추념식의 달라진 풍경

  • 6년 전
어제(6일)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추념식에서는 예년과 달라진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요.

특히 대통령 주위에 고위공직자들이 자리에 앉던 예전과 달리 국가유공자들이 자리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추념사 도중 애국이란 단어를 22번이나 강조한 문 대통령.

달라진 풍경과 메시지를 [엠빅뉴스]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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