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30 뉴스투데이] 기상악화로 출발 미뤄져, 오전 10시 해수부 브리핑

  • 6년 전
세월호는 다시 고비에 처했습니다. 기상 악화로 이동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세월호 인양 현장의 파도가 높고 바람이 거세서, 세월호를 반잠수식 선박에 묶는 고박작업이 재개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 목포 신항으로 출발할 수 있을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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