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28 뉴스데스크] 미수습자 추정 유골 6조각 발견…유전자 감식 예정

  • 6년 전
세월호 인양 작업 이후 처음으로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골이 반잠수식 선박 위에서 발견됐습니다. 4에서 18센티미터 크기의 6조각이 발견되었고, 신발을 비롯한 유류품도 발견됐습니다. 해수부는 국과수 법의학팀을 급파해 유전자 감식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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