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27 뉴스데스크] 잇따른 연금·무더기 처형…극에 달한 北 공포정치

  • 6년 전
국정원은 김원홍 전 북한 국가안전보위상이 지난달 말까지 조직 지도부의 조사를 받고 현재 가택연금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차관급 이상 고위 간부 5명이 총살됐고 추가 처형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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