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22 뉴스데스크] "총애받던 리영길 처형, 군부 아파트 투기 탓"

  • 6년 전
북한이 최근 군부에 대한 부패조사를 벌여 대대적인 숙청에 들어갔습니다. 김정은의 지시로 건설한 고층 아파트를 군 고위 간부들이 대거 차지했기 때문인데, 리영길 총참모장도 이 과정에서 숙청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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