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24 뉴스데스크] "표현의 자유"vs"인격 모독", 대통령 합성 누드화 논란

  • 6년 전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기획한 그림 전시회에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과 나체를 합성한 그림이 전시됐습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옹호론에 '인격 살인' '예술 모독'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우파단체 회원들은 작품을 훼손하는 등 소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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