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28 뉴스데스크] 희비 엇갈린 골프장, 고급식당·주점도 발길 뚝

  • 6년 전
김영란법 시행 여파로 고급 식당과 술집, 회원제 골프장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중제 골프장들은 더치페이 바람을 타고 예약자 수가 60% 넘게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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