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18 정오뉴스] 24억 원대 인터넷 상습 도박단, 뭉칫돈 흘려 덜미 잡혀

  • 6년 전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24억 원 규모의 도박판을 벌이고 도박사이트에 손님들을 끌어 모아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수수료 5천여만 원이 든 종이가방을 잃어버린 뒤 경찰에 스스로 분실신고를 했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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