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22 정오뉴스] 사진기자 행세하며 귀금속 상습 절도한 40대 여성 검거

  • 6년 전
보통 잡지사에서 나와 제품 촬영을 한다고 하면 홍보를 위해 의심 없이 물건을 빌려준다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이렇게 최씨가 훔친 물건은 귀금속과 명품가방, 모피 등 131점, 7억 원어치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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