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04 뉴스투데이]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전 사장 피의자 신분 소환

  • 6년 전
고 전 사장은 재임 2년 동안 대우조선이 매출과 이익금 조작 등을 통해 5조 4천억 원대의 분식회계를 벌이도록 지시하고 회사에 자금을 지원한 은행 등에 피해를 입힌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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