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26 뉴스데스크] 박 대통령 "민의 반영해 소통, 여야 3당 대표 만나겠다"

  • 6년 전
박근혜 대통령이 언론사 간부들과의 간담회에서 정치권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최대한 빨리 여야 3당 대표와 만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개헌이나 국면 전환용 개각, 야당과의 연정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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