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05 뉴스데스크] 용산 대형 찜질방 화재 '경보기 침묵', 300여 명 긴급 대피

  • 6년 전
오늘 아침 서울 용산구의 대형 찜질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피해가 크진 않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화재경보기도 울리지 않았고 안내 방송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찜질방 업체가 대피를 방해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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