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29 뉴스투데이] 성범죄 전과자 40대 남성, 전자발찌 끊고 도주

  • 6년 전
서울 노원경찰서는 그제 오후 2시쯤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한 건물 남자 화장실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45살 정 모 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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