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07 뉴스데스크] 백화점 '갑질 모녀' 피의자 전환…대형마트서도 'VIP 갑질'

  • 6년 전
경찰은 백화점 고객인 모녀의 요구로 무릎을 꿇었던 주차요원 3명을 불러 어젯밤 늦게까지 조사했습니다. 이들은 '모녀의 처벌을 원하다'고 밝혀, 이른바 '갑질 모녀'는 폭행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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