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27 뉴스데스크] "강이 개울 됐다" 영서지방 가뭄 극심…빙어축제도 취소

  • 6년 전
강원 영서지역의 가뭄이 심각합니다. 강수량이 197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데요. 주민들이 물 부족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강이 개울이 돼버려 올겨울 빙어축제까지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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